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시로 와카나 (문단 편집) == 평가 == 보기에 따라서는 불쌍하다고 느껴지는 호측과, 그야말로 성우가 아깝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는, 보기에 따라서는 비판의 요소 및 발암, 민폐로 느껴진다는 불호측이 갈릴 수 밖에 없는 인물.--그냥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 그런 걸 디테일(?)하게 설명해(...).--- 일단 본인은 얼터너로 각성하지 않았지만, 자기 나름대로 할일을 하겠다는 의도만은 좋았다. 문제는 미각성한 상태이기에 민간인 보호자에 가까운 처지라서, 그야말로 무방비이기에 밤에는 야수들에게 노림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상황. 아니나다를까 극중에서도 맴버들이 와카나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등 민폐를 제대로 끼쳐버렸다. 거기다 미야카에 대한 보호가 너무 과보호적인데, 매번 돌봐주는 것으로 인해 미야카는 와카나없이는 아무것도 하기 어려운, 사실상 와카나 바라기가 되어버렸다.[* 대표적으로 1컷만화에서 미야카가 물고기와 눈이 마주치자 미야카를 보호하려고 했으며 이를 본 유이는 과보호한다고 지적한다.] 이 때문에 나중에 와카나가 자살했을 때 한동안 얼터너 능력을 상실할 정도였으니... 나중에는 세뇌당해서 나타날테니, 망설이지 않고 친구에게 안식을 준 아이리와 다르게 차마 싸울지 못할거라는 전개가 나올 수 있으므로, 미야카가 본의 아니게 팀원들 및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계기까지 만들게 생겼다. 소개란에서 나온대로 미야카를 자기가 돌봐주고 있다는게 부각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자기가 미야카에게 돌봄을 받는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소꿉친구로서의 보호하는 면이 부각이 안된 점도 있다. 이렇게 멘탈이 유리멘탈인데다 위기 상황에서 하는 행동들 역시 거의 다 수동적이다. 매번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기가 알아서 하는 일이 없고, 허구한날 좌절하고 있다. 유일하게 자의적으로 한 것은 미야카를 구하기 위해 해피크리를 복용해서 강제 각성한거지만, 이것 역시 흑막이 사용하라고 유도한데다가 아딜레의 협박이 추가타로 들어가서 그런 것이므로 순수하게 자의로 한 행동이 아니었다.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늑대의 얼터너로서 모두와 함께 하고 있지만, 이번엔 소중한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친구들을 다치게 하지 않겠다는 반동으로 지나치게 오지랖을 부리는 성향도 종종 보인다. 1컷만화에서도 친구들의 곤란한 점을 해결하겠다며 나이트 비스트를 해치우면서 사쿠라코의 파트너로 뛰자마자 미야카를 위해 임연수어를 굽는 등, 지나치게 열심히 하려는 모습으로 부담을 주기도 한다. 이를 지켜보는 사유리조차 진정하라며 말릴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